이스라엘 각 측 “아시아문명대화는 각 국 인민들간 우의 증진에 일조”

2019-05-03 16:54:15

이스라엘 각 측 “아시아문명대화는 각 국 인민들간 우의 증진에 일조”

2019년 5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문명대화대회 개최를 앞두고 이스라엘 국제민간무용축제 책임자인 슈로미씨가 베이징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아시아문명대화는 각 나라가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각 국 인민들이 벗을 사귈 수 있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은 예먼 유태인 후예라고 소개한 슈로미씨는 예먼의 전통무용예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문화예술 역시 이스라엘에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국제민간무용축제 책임자로서 그는 이스라엘과 세계 각 국의 민간 예술 분야의 상호교류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지난 11년 간 그는 해마다 중국예술단을 이스라엘로 초청해 각 지역 순회공연을 성사시켰으며 중국의 민간 예술과 전통문화는 이스라엘에서 몹시 환영받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민중들이 중국의 민간예술을 즐기기 때문에 매년 열리는 이스라엘국제민간무용축제에 현지 정부는 중국의 예술단 초청을 제안해왔다고 했습니다. 그 역시도 이스라엘무용예술단을 인솔하여 3,4차례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으며 방문을 통해 중국의 풍부하고도 다채로운 문화예술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갖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여러 나라들이 문명대화를 갖게 되는데,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핵심은 전통문화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에 대한 토론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젊은 세대들에게 특히나 중요한 주제이기도 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아시아문명대화는 참가국 정상들에게 서로간의 문화교류가 각 국 인민들이 서로 벗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꼭 언어가 아닐지라도 무용, 음악 등 문화예술적 교류를 통해 서로가 충분히 공명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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