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중국 미세먼지 저감 조치 효과적”

2019-05-03 16:11:26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일 서울에서 중국은 미세먼지 저감분야에서 강유력한 조치를 취해 효과를 보고 있다며 관련 경험은 기타 국가에도 참고 가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제3기 한중 유명인 교육훈련 프로그램' 간담회에서 미세먼지 저감문제에 언급해 중국은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닳았고 기후변화 대응 '파리협정'에 가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자동차 폐기와 공해 공장 퇴출 등 과감한 조치를 취했다며 미세먼지 저감분야에서 중국이 이룩한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미세먼지 저감분야에서 한국정부는 이미 여러 가지 조치를 출범해 좋은 시작을 내디뎠다며 한국은 중국 사례와 경험에서 많이 배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지난 4월 29일 공식 출범 후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기구 위원장을 맞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한국 정부와 정당, 산업계 등 여러 분야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력에 적극 참여할 것을 주문함과 동시에 민중들이 나 자신부터 온실기체 배출을 줄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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