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2019-05-02 16:05:35
r_1524208_201905021705235684600.jpg

미 연준은 1일 연방 기준금리를 현행 2.25%~2.5%로 동결한다고 발표하면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틀간 열린 통화정책 정례회의에서 미 연준은 성명을 통해 최근 몇 달 간 미국의 취업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였으며 경제가 안정성장을 유지했다고 하면서 지난 1년간 미국의 전반 인플레이션 및 핵심 인플레이션은 다소 감소했으며 현재 미 연준이 설정한 2%의 목표치를 밑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 연준은 미국 경제의 지속 확장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향후 취업시장은 강세를 유지할 것이며 인플레이션은 2%에 근접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세계 경제와 금융 정세 발전 및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력이 온화한데 비춰 미 연준은 통화정책 조정에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 연준은 현재 "적절하다"는 정책적 입장이라며 금리 인상 또는 인하의 필요성을 못느낀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12월 부터 금리인상을 시작해 온 미 연준은 지금까지 총 9차례 금리를 인상했으며 금융위기 이후의 통화완화정책에서 차츰 벗어나기 위해 대차대조표 감소 계획을 시행해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