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관원 “미국 연말까지 계산법 바꿔야”

2019-05-01 15:28:10

최선희 조선 외무성 제1부상이 30일 미국이 올해 연말까지 조선에 대한 정확한 태도를 취하고 정확한 선택을 해야만 핵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습니다.

최선희 제1부상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김정은 조선 최고 령도자가 앞서 조선 최고인민회의 제 14기 제1차회의에서 한 시정연설에서 미국은 현재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조선에 다가서는 것이 필요하며 올해 연말까지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볼 것이라는 입장을 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는 김정은 조선 최고 령도자가 핵문제 해결의 시한을 설정한 것이라며 미국이 이 기한 내에 용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원치 않는 결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선희 제1부상은 "조선의 비핵화 의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때가 되면 비핵화를 할 것이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미국이 현재의 셈법을 바꾸고 입장을 재정립해 가지고 나오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그는 미국측은 마땅히 조선측이 연말까지 시한을 둔 뜻을 심각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미래를 향한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피력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