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장관, 시리아에 수감된 테러분자 석방 시 중죄 구성

2019-04-30 10:59:17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9일 시리아 내 미국과 미국이 지지하는 쿠르드무장세력이 수감한 테러분자를 석방할 경우 심각한 범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언론이 이날 라프로프 장관의 말을 인용해 전한데 의하면 미국과 쿠르드무장세력은 시리아 동부에서 대량의 외국 테러분자를 체포했고 현재 각 측은 이런 테러분자를 접수하는 문제에서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런 테러분자들을 석방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는데 러시아는 이는 심각한 범죄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을 위수로 하는 국제연맹과 쿠르드무장세력이 주도하는 ''시리아 민주군''은 ''이슬람국가''를 단속하는 과정에 세계 수십개 국가에서 온 수백명의 ''외국 테러 무장분자''를 체포했습니다.

앞서 ''시리아 민주군(SDF)''은 미국이 시리아에서 철군하면 그들을 계속 수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월 16일 트위터에 미국은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국가가 시리아에서 체포된 본국의 극단테러분자들을 구속 조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800여명의 극단분자들은 석방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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