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녹색 생활 아름다운 낙원, 지구인들은 어떤 행동을 보여야 하나?

2019-04-29 11:28:11

최근 쓰레기 처리와 관련된 뉴스 두 건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필리핀이 캐나다로부터 오는 쓰레기에 귀찮음을 나타내며 "다시 실어가든지 그렇지 아니면 캐나다에 '선전포고'를 하겠다"고 분노를 표출한 뉴스입니다. 다른 하나는 말레이시아가 미국으로부터 오는 쓰레기를 거부하면서 "선진국은 말레이시아를 쓰레기장으로 간주하지 말아야 한다"고 명확히 밝힌 것입니다.

쓰레기 처리는 작은 일 같지만 잘 해결하지 못하면 이웃간의 모순으로 번지거나 국제적인 분쟁, 국가간 모순과 마찰로 격상될 수 있습니다. 이는 아름다운 낙원을 건설하는 것은 쓰레기를 타국에 버려 다른 사람이 그 피해를 보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인류는 마땅히 녹색발전 이념에 따라 녹색생활방식을 추구해 진정으로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아름다운 사회를 실현해야 합니다.

일요일(28일) '녹색생활, 아름다운 낙원'을 테마로 한 2019년 중국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110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세계원예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세인들에게 1200여가지 새로운 우수한 식물을 선보였습니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개막식에서 중국 생태문명의 역사와 실천을 결부해 '아름다운 지상낙원 공동 건설과 인류운명공동체 공동 구축'을 각 국에 촉구했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하늘과 사람이 합일체라는 '천인합일'은 중화전통문화가 오래도록 추구해온 것입니다. 중국 역사상에는 조대별로 봄에는 벌목하지 못하고 여름에는 고기잡이를 금하는 등 금지령이 있었습니다.

비록 산업화로 인류는 거대한 재부를 창조했고 오늘날 우리가 상대적으로 유족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일정한 의미에서는 산업화의 덕택이지만 인류 역시 난처한 사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것인 즉 발전과정에 때때로 인류가 생존하는 환경을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런던이 한때 '안개의 도시'로 불리운 원인이기도 합니다. 지난 세기 60년대 미국에서는 심각한 하천 오염으로 불이 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중국도 과거 수년간 여러 가지 오염으로 인해 피해를 크게 보았습니다.

도시화, 산업화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로 하여금 별하늘을 보고 꽃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중국은 일찍부터 경제성장모델을 반성하고 생태문명건설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2년에 열린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생태문명건설을 국가의 제반 경제사회 발전의 총적 배치에 포함시켰으며 습근평 주석이 줄곧 제창하는 '녹수청산은 금산은산이다'란 생태문명사상은 최근 몇 년간 중국인들의 광범위한 인정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생태문명건설은 중국 헌법 개정안에 열거되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생태문명건설이 중국에서 쾌속 발전의 궤도에 진입하면서 하늘이 더욱 파랗고 산이 더 푸르고 물이 더 맑아졌습니다. 세계에 호기심이 가득한 중국인들은 여전히 해외의 역사문화 고적과 자연경관을 동경하면서도 고향의 아름다운 경치에 보다 매료되어 주변의 가까운 생태마을이나 아름다운 시골을 찾아 둘러보기를 좋아합니다. 예컨대 항(항주,杭州)-황(黃山) 고속철을 타본 분들 중 연선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 분들이 있는가 하면 선진국에 정착한 남경인들이 귀국해 고향 남경 주변의 아름다운 시골풍경을 보고 극찬하기도 하며 대도시에서 사는 주민들은 도시 녹화가 사시장철 천태만상의 자랑하고 있는 모습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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