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대통령, 두 개의 극단조직 취소 선포

2019-04-29 11:49:50

스리랑카 대통령사무실은 27일 밤 성명을 내고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대통령이 NTJ와 JMI 현지의 두 단체의 단속을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두 단체는 이달 21일 스리랑카 경내에서 발생한 일련의 폭탄테러에 연루되어 있다고 표했습니다. 

일전에 의회에서 통과된 전국비상사태조항에 따라 시리세나 대통령은 해당 두 단체를 불법단체로 지정했습니다.

성명은 또 스리랑카 정부는 두 단체의 모든 재산을 몰수하며 모든 활동을 금지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향후 스리랑카 정부는 경내의 다른 극단조직의 활동도 단계적으로 금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21일 스리랑카에서는 8차례의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폭발지점은 전국 범위 내의 교회와 고급호텔이었고 폭발로 250여 명이 사망하고 500 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스리랑카 대통령은 23일 전국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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