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개현 지사,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 긍정적으로 평가

2019-04-28 19:48:13

일본 3개현 지사,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 긍정적으로 평가

일본 총리 특사를 수행해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에 참석한 일본 세개현의 지사들은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일대일로" 구상의 협력 상생 이념에 공감을 표했습니다.

일본 지방행정장관인 이 3명 지사는 '일대일로' 플랫폼에 적극 가담해 중국 나아가 관련국과의 호혜협력관계를 도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가사키 코타로 야마나시현 지사는 본 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습근평 주석이 기조연설에서 개방적이고 호혜협력하는 플랫폼을 마련할 것이라고 선언했다며 이는 야마나시현에게는 얻기 힘든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각 국이 습근평 주석이 주창한 방침에 따라 협력한다면 평화로운 세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야마나시현은 일본의 큰 포도 생산현이며 포도주 생산이 현지의 기간 산업의 하나입니다. 나가사키 코타로 지사는 많은 포도 품종은 중동에서 중국을 거쳐 야마나시현에 수송되고 있다며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야마나시현은 '실크로드'의 최동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대일로" 국제협력 플랫폼을 통해 야마나시현의 포도주를 중국 및 "일대일로" 관련 각 국에 제공하고 관련 각 국과 관광 및 인적 내왕 교류를 추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자키 마사나오 고치현 지사는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 중 협력상생, 부채 지속가능성, 국제규칙 강조 등 내용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이를 통해 "일대일로" 협력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같은 사고 방식은 기필코 갈수록 많은 나라의 동참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자키 마나나오 지사는 올해는 고치현과 중국 안휘성이 자매관계를 수립한지 25주년이 되는 해라며 향후 "일대일로" 플랫폼을 통해 농업에서 서비스업, 인문교류에 이르기까지 안휘성 및 중국 각지와 내왕 및 협력을 계속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시가현은 일본의 유명한 "닌자"의 고향입니다. 미가즈키 타이조 시가현 지사는 습근평 주석의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쵠환경 투자 및 지속가능 발전에 관한 내용이 인상적이라며 이를 통해 "일대일로"가 세계 평화와 번영을 구축하기 위한 구상이며 웅위로운 구상임을 실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의 47개 도(都),도(道),부, 현 가운데 5명 지사가 이번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및 지방협력 세션에 참가했습니다.

중국과의 교류 및 협력을 촉진하고 이행하기 위해 고치, 시가, 야마나시 등 3개 현의 지사들은 27일 중국 주재 일본 대사관에서 공동으로 중국여행사와 매체를 상대로 홍보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앞서 후쿠야마현도 베이징798예술구에서 후쿠야마 전통수공예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이런 행사들은 모두 일본 지방정부가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열망을 보여주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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