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 조러 정상회담 만족스러운 공동인식 달성

2019-04-26 14:18:42 CRI

조선중앙통신사가 26일,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회담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쌍방이 양국 전통친선을 계승 발전시키고 각 영역의 양자 협력을 한층 발전시킬데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만족스러운 공동인식"을 달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김정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단독 회담에서 본국의 상황을 서로 통보하고 이해와 신임, 친선과 협력을 한층 더 증진할데 관해 토의했으며 조선반도 정세와 국제관계 등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어지는 양자 확대회의에서 양국 지도자는 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전략적 소통과 전술 협력을 진행할데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고 역내 평화와 안전전략 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지도자는 조-러 정부간 무역경제와 과학기술협력위원회 사업을 강화해 양국 경제무역관계의 발전을 추진할데 동의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회담은 조러 친선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선측은 조러관계를 새로운 높이로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현 조미관계 및 반도 정세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제2차 조미 정상회의는 미국의 "일방적이고 비 선의적인 태도" 로 인해 조선반도 정세가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하면서 "원점으로 돌아갈 위험성"도 존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전적으로 미국의 금후 태도에 달려있다며 "조선은 가능하게 일어날 모든 일에 준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초청에 의해 김정은 위원장이 24일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해 러시아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김정은 위원장이 2011년 최고 수위에 추대된 후 처음으로 러시아 대통령과 진행하는 회담입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