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 김정은 최고영도자와 회동

2019-04-25 20:45:29 CRI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김정은 조선 최고영도자와 회동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회동 후 러시아는 계속 조선반도의 긴장정세를 완화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했습니다.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최고영도자는 이날 블리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단독 회동을 가졌습니다. 회동은 약 2시간동안 지속되었으며 50분 예정시간을 훨씬 넘어섰습니다. 양측 정부 관계자들이 이어 확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회동 후 양측이 어떻게 반도 정세에 보다 광활한 전망을 갖다주게 될것인가와 관련해 토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최고영도자는 양측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와 관련하여 토론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푸틴 대통령과 계속 "유익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유지할 것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회동 후 가진 만찬에서 러시아측은 평화적으로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견지한다고 하면서 계속 반도의 긴장정세를 완화하고 전반 동북아지역의 안전을 공고히 하는데 힘쓸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만찬 후 가진 보도발표모임에서 반도문제의 관련측은 응당 서로의 이익을 존중해야 하며 그래야 반도문제를 해결할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국제법을 따르고 '주먹 방법'을 포기하는 것은 반도문제와 기타 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김정은 최고영도자는 24일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하여 러시아에 대한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김정은 최고영도자는 2011년 취임한 후 이번에 처음으로 러시아 대통령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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