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한미 연합공중훈련에 대응 할 것이라고

2019-04-25 15:41:55 CRI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25일 담화를 발표하고 한국과 미국이 연합공중군사훈련을 진행한 것을 규탄하면서 이는 조선반도 평화정세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로써 반도문제가 복잡하고 위험한 지경에 빠지도록 했으며 "조선 군대는 하는 수 없이 상응한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한미 연합공중훈련은 F-15K、KF-16、F-16 전투기 등 무기장비들을 동원했다면서 이는 2018년 조한양국이 체결한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위반했으며 현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에 어긋나는 것으로 조선은 이에 대해 "깊이 실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변인은 한국 당국이 조선반도정세를 고려해 훈련규모를 축소했다고 말하는 한편 대규모적인 연합공중훈련을 강행했으며 이에 앞서 한국은 또 올해 3월 원래 중지해야 했던 연합군사훈련을 진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변인은 이는 조선에 대한 "군사도발행위"이며 "조선 군대 또한 하는 수 없이 상응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한미 양국 공군이 이번 달 22일부터 2주간의 연합공중훈련을 진행하며 그 취지는 양국 공군연합작전능력을 향상하는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훈련의 구체적 내용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