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전국 애도일 반기 게양, 전국비상사태 돌입

2019-04-24 11:08:50 CRI

23일은 스리랑카의 전국 애도의 날입니다. 스리랑카 정부와 많은 민영기구는 이날 반기를 게양해 21일 연쇄 폭발사건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이날 스리랑카는 전국 비상사태에 들어갔습니다.

콜롬보에서 약 50킬로미터 떨어진 산 세바스찬교회당이 이번 연쇄 폭발사건에서 인명피해가 가장 심한 곳입니다. 23일 이 교회당은 희생자를 위해 관련 의식을 진행했습니다. 교회당 외벽에는 각지 민중들이 적은 애도의 문구들이 적혀있었고 교회당 주 건물의 파손된 창문아래 민중들이 진정한 생화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스리랑카 총리는 23일 기자회견에서 희생자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이번 습격 사건은 외국 테러조직과 관련있다는 증거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스리랑카 정부는 현재 전국적 범위에서 안보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전력을 다해 도주 중인 테러습격 혐의자를 추포하고 있습니다.

스리랑카에서 21일 8차례의 폭발이 연이어 발생했고 폭발 장소는 수도 콜롬보 등지의 호텔 4곳, 교회당 3곳, 주택 한 곳이였습니다. 연쇄 폭발로 현재까지 최소 320명이 숨지고 50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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