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스리랑카 테러습격행위 강력히 규탄

2019-04-23 09:34:06 CRI

스리랑카 경찰측이 22일 확인한에 의하면 21일 발생한 8차례의 폭발로 290명이 사망하고 500여명이 부상당했습니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제73차 유엔총회 의장 등은 이번 테러습격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스리랑카 관광발전국은 성명에서 폭발로 인한 부상자에는 30여명의 외국 공민이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스리랑카 주재 중국대사관이 22일 제공한 최신 수치에 의하면 이번 폭발로 사망한 중국공민은 원래의 2명에서 1명으로 줄었고 5명의 중국공민이 아직 행방불명이며 5명의 중국공민이 부상당했습니다.

스리랑카 대통령 공보실은 22일 성명에서 스리랑카는 현지시간으로 23일 자정부터 "조건있는 전국 비상사태"를 발령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연쇄 폭발로 인한 사망자를 애도하기 위해 4월 23일을 전국 애도의 날로 정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21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일련의 테러습격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혐의자를 하루빨리 법에 따라 제재하기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스리랑카 당국이 습격 발생 후 보여준 영도력과 인민 단합에 대해 칭찬하면서 이 어려운 시기 유엔은 스리랑카 인민과 정부에 지지와 성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의장은 SNS에 이 분노할 행위에 대해 규탄하며 무고한 민중을 상대로 한 공격을 중지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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