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연쇄 폭발로 290명 사망

2019-04-22 10:18:55 CRI

스리랑카 각지에서 21일 연쇄 폭발습격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연쇄 폭발로 290명이 사망했다고 스리랑카 경찰측이 22일 아침 확인했습니다.

스리랑카 주재 중국대사관은 이날 2명의 중국 공민이 습격에서 사망했다고 확인하고 부상한 중국 공민수는 지금 통계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오전 8시부터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와 동부도시 바티칼로아 등지의 여러 호텔과 교회당, 주택구역에서 8차례의 연쇄 폭발이 발생해 290명의 사망자가 생겼고 그 중에는 35명의 외국인도 포함됩니다. 스리랑카 당국은 현지시간으로 21일 18시부터 22일 아침 6시까지 스리랑카 섬 전체에서 야간 통행 금지를 실시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측은 7명의 폭발 사건 혐의자를 체포했습니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은 대중들이 냉정을 유지하고 관변측의 발표가 아닌 소식을 쉽게 믿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경찰측과 군부측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사건 발생후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각기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과 라닐 위크레메싱게 총리에게 위문전을 보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위문전에서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은 스리랑카 인민들과 함께 하며 스리랑카측의 국가안전과 안정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표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에게 보낸 위문전에서 러시아는 스리랑카의 국제 테러리즘 타격의 믿음직한 동반자라며 범인과 주모자는 응분의 징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SNS에 폭발 습격사건과 관련해 스리랑카에 심심한 위문을 전했으며 미국은 수시로 스리랑카에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그 외 영국과 호주, 뉴질랜드, 독일,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터키, 프랑스, 싱가포르 등 국가의 정계요인들도 습격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사망자에 애도를 표하고 극단주의를 공동으로 타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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