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와 러시아, 양자협력 관련해 회담 개최

2019-04-21 15:56:39 CRI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20일, 방문온 유리 보리소프 러시아 부총리와 회담했습니다. 쌍방은 각 영역의 양자협력 및 앞서 체결한 에너지와 공업, 무역 등 영역의 합의 이행상황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했습니다.

시리아통신사에 따르면 바샤르 대통령과 보리소프 부총리는 회담에서 어떻게 행정장애를 극복하고 서방 제재가 시리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대처할지와 양자 협력 영역의 실행가능한 메커니즘 등 문제와 관련해 깊이 있게 토론했습니다.

회담에서 러시아측은 이미 체결한 합의의 실행 단계 및 직면한 장애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보리소프 부총리는 러시아측은 시리아측에 지속적으로 지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리소프 부총리는 이날 왈리드 알 무알렘 시리아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회동하고 양자 경제관계를 격상해 최종적으로 양국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하는데 공감대를 이루었습니다.

최근 시리아에 대한 미국과 유럽연합의 경제제재로 인해 시리아 천연오일가스 제품이 극도로 부족하며 주유소에서 대기하는 시간은 수십시간에 달하기도 합니다. 시리아 정부는 일련의 응급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시리아 우방국들이 공동으로 대책을 마련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