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이란과의 국경 관리조치 강화

2019-04-21 15:46:46 CRI

샤 메무드 쿠레시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20일 파키스탄 정부는 이미 이란과의 국경 관리와 통제를 강화할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여 무장분자의 월경 습격을 방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쿠레시 외무장관은 이날 이슬라마바드에서 가진 보도발표회에서 파키스탄측은 이미 이란과 인접한 950킬로미터의 국경에 격리난간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면서 무장분자가 쉽게 월경할 수 있는 지역을 중점적으로 대비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 기타 조치에는 특수부대를 설립하여 국경 관리와 통제를 강화하고 국경 순시를 하는 준 군사부대 인원을 증가하는 등이 망라된다고 했습니다.

쿠레시 외무장관은, 얼마전 발루치스탄 주에서 파키스탄 안전부대 요원 14명을 살해한 무장분자는 이란에서 월경하여 파키스탄에 진입하고 습격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런 무장분자는 이란에 훈련과 후근 보장 주둔지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이날 쿠레시 외무장관과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전화통화로 회담을 가졌습니다. 쿠레시 외무장관은 파키스탄측은 이란측이 조치를 취해 무장분자를 타격할 것을 바랐으며 이란측은 조사후 이런 무장분자들에 대해 행동을 취하는데 동의했다고 표시했습니다.

18일 새벽, 파키스탄 안전부대로 위장한 일부 무장분자가 파키스탄 서남부 발루치스탄 주에서 여러 대의 버스를 가로막고 14명을 사살했습니다. 파키스탄 경찰측의 확인에 따르면 사망자는 전부 파키스탄 안전부대 요원들입니다. 이어 발루치스탄 분리조직이 이번 습격을 진행했다고 선포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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