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콜롬보에서 폭발로 인해 300여명 인명피해

2019-04-21 15:00:49 CRI

4월 21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교회당과 호텔 등을 망라한 여러 장소에서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매체가 병원측의 소식을 인용하여 전한데 의하면 이번 폭발로 인해 70명이 숨지고 260여명이 다쳤습니다. 

스리랑카 경찰측은 2건의 폭발은 콜롬보 시내의 쎙 안토니 교회당과 시교에 위치한 쎙 세바스티안 교회당에서 발생했으며 부상자들은 이미 병원에 호송되어 구급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매체의 방송화면에 따르면 샹그릴라 호텔, 시나몸 그랜드 호텔 등 여러 5성급 호텔에도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시나몸 그랜드 호텔 직원이 기자에게 이날 폭발을 실증했으며 경찰측은 이미 사건 조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스리랑카 주재 중국 대사관은 폭발에 중국 공민의 피해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대사관은 이미 비상체제를 가동하였으며 스리랑카에 있는 중국 공민들이 신변안전에 주의를 돌릴 것을 환기시켰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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