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러조지도자 쌍무 및 지역문제와 관련해 광범위한 협상 전개

2019-04-20 15:19:55 CRI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공보비서는 19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 최고영도자가 이달 회담을 갖고 쌍무 및 지역문제와 관련해 광범위한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매체는 페스코프 공보비서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러조 지도자가 쌍무관계 발전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고 조선반도 비핵화 및 역내협력 문제와 관련해 토론을 진행하게 되며 의제는 아주 광범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페스코프는 러시아측은 조선반도 비핵화를 지지하고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 이 진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와 미국이 조선반도 문제와 관련해 소통은 하지만 쌍방은 협력은 없다고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안전을 고려해 러시아측은 현재 러조 지도자 회담의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크렘린궁 사이트는 18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 최고 영도자가 올해 4월 말 전으로 회담을 진행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동시에 푸틴 대통령의 요청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4월 하순에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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