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양국 안보협상위원회 회의 개최

2019-04-20 15:11:03 CRI

미국과 일본 안보협상위원회 회의가 19일 워싱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에서 양자는 양국간 사이버, 우주공간, 전자기 스펙트럼 등 영역의 협력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날 폼폐이오 미 국무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국방부 장관대행, 고노타로 일본 외무상, 이와야 타케시 방위대신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 후 미일 양자는 연합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은 양자는 우주공간, 사이버, 전자기 스펙트럼 등 새 영역 기술의 빠른 진보에 주목하며 양국은 이런 영역에서 함께 우위지위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이 세개 영역을 미일 동맹간 다영역 협력의 우선 영역으로 지정하고 긴밀한 협상을 통해 사이버공격이 미일 안보조약에서 규정한 범위에 속하는지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성명은 또 미일 양자는 쌍무 및 다각 방식으로 본 지역에서 연합훈련, 항만정박 등 훈련을 전개하여 해상 법집행 등 영역의 능력건설을 강화하고 이 지역에서의 미국의 군사존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의 일본 주둔문제와 관련해 양자는 주일 미군의 안정한 이전을 추동하기 위해 진력하고 하루빨리 미군의 후텐마기지 이전사업을 완성할 것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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