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지도자, 쿠바와 미국간 관계 '최악'으로 추락

2019-04-15 14:32:23

디아스 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은 13일 쿠바 제9기 전국인민정권대표대회 제3차 특별회의 폐막연설에서 쿠바에 취한 미국의 여러가지 조치로 원래 견고하지 못하던 양국 관계가 '최악의 상태'로 추락했다고 말했습니다.

디아스 카넬 의장은 미국은 이른바 '소리 공략'사건, '헬름스 버튼법' 등 작법을 취해 쿠바에 대한 봉쇄를 한층 강화하려고 시도했으며 미국이 압력을 가한 탓에 쿠바에 대한 제3국 차관과 융자도 줄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뿐만아니라 쿠바 국내적으로 행정효율이 낮고 수입에 의존하는 등 문제도 존재한다며 복잡한 현 정세에 직면해 방어를 강화하고 경제투쟁을 위한 준비를 잘 하는것이 쿠바가 늦출수 없는 절박한 양대 임무라고 밝혔습니다.

2015년 7월 미국과 쿠바는 정식으로 외교관계를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결코 쿠바에 대한 봉쇄를 전면 해제하지 않았습니다.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미국은 재차 쿠바에 대한 정책을 조였으며 이른바 미국 외교관이  '소리 공격'을 받았다는 것을 이유로 미국 주재 쿠바 외교관을 축출하고 60%에 달하는 쿠바 주재 미국 외교관을 소환했습니다.

최근에 미국은 '헬름스 버튼법' 제3조항을 가동해 쿠바 관과광 비자의 유효기간을 단축하는 등 쿠바에 대한 봉쇄를 강화해 쿠바의 강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