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신 정부 취임 선언

2019-04-14 16:58:34

팔레스타인 신 정부 취임 선언


모하무드 아스타예(Ishtaye) 팔레스타인 민족해방운동 중앙위원회 의원이 세운 팔레스타인 새 정부가 13일 요르단강 서안 도시인 람알라에서 취임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정부의 다수 의원들이 독립인사였던 것과는 달리 이번 정부 의원 대부분이 팔레스타인 해방조직에서 가장 큰 파벌인 파타당 출신입니다.

팔레스타인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새 정부는 합법성을 갖추지 못했다며 대선을 치룰 것을 촉구했습니다.

성명은 아스타예 정부의 성립은 파타당 "배척정책"의 연속으로서 팔레스타인의 내부 분열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팔레스타인이 직면한 도전을 감안해 민족단결 정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07년 하마스와 파타당이 가자일대에서 무장충돌을 일으켰습니다. 결과 하마스가 가자일대, 파타당이 요르단강 서안 일대의 통제권을 장악하며 팔레스타인 내부는 분열에 휩싸였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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