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유럽 각계, 제8차 중국-중·동유럽국가지도자회담 높이 평가

2019-04-14 16:19:18

제8차 중국-중·동유럽국가지도자회담이 12일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와 중·동유럽 16개국 지도자가 회담에 참석했습니다.

회담 후 중·동유럽 각계는 회담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각 측이 손잡고 중국-중·동유럽국가협력메커니즘을 보다 큰 범위와 보다 넓은 영역, 보다 높은 차원에로 발전시킬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토루시치 크로아티아 부 총리 농업부장관은 이번 회담의 주최국인 크로아티아는 유럽, 나아가 세계에 크로아티아를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크로아티아와 중국은 아주 많은 공동이익이 있다며 양국은 많은 영역에서 협력을 전개해 이번 회담을 보다 구체화 할 수 있다고 표했습니다.

크로아티아 상회 부리로비치 주석은 중국은 중·동유럽의 특색있고 품질이 훌륭한 농산품을 보다 많이 수입할데 대해 약속했다며 이는 크로아티아에 있어서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슬로베니아 주류매체인 '델로'신문은 12일 사설에서 중국이 제기한 '일대일로'구상은 유럽 등 지역의 나라들과 함께 보다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려는데 그 취지가 있다며 이는 유럽에 유라시아 미래협력 상생의 비젼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헝가리 정부 정보기술발전국 안드레 부국장은 중국은 세계경제성장의 엔진이라며 발전을 이룩하려면 중국과 협력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동유럽지역에 대한 중국의 중시를 아주 높이 평가한다며 헝가리와 중국간 협력이 보다 큰 기회에 직면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폴란드 아태학회 부델스키 부주석은 중·동유럽국가와 중국간 협력은 경제발전을 도모하고 서유럽나라들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서 유럽의 전반발전에 좋은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올해는 폴란드와 중국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라며 이를 계기로 폴란드와 중국은 보다 넓은 협력영역을 확장하고 양자 경제무역협력도 새로운 단계에로 매진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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