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제8차 中-중동부유럽국가 지도자회담에 참석

2019-04-13 15:05:41

이극강 총리, 제8차 中-중동부유럽국가 지도자회담에 참석

현지시간으로 4월 12일,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두브로브니크에서 제8차 중국-중동부유럽국가 지도자회담에 참가해 중동부유럽 16개국 지도자들을 만났습니다.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가 회담을 주재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그리스가 "16+1협력" 회원에 공식 가입했습니다. 유럽연합과 오스트리아, 벨로루시, 스위스 및 유럽부흥개발은행이 옵서버로서 이번 회의에 대표를 파견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축사에서 지난 1년간 "16+1협력"이 거둔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얼마전 유럽 3개국을 성공적으로 방문하면서 중국과 유럽간 전면전략파트너관계의 심층적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고, 일전에 열린 제21차 중국-유럽연합 지도자회담의 성공적으로 열려 양측은 내용이 풍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16+1협력"은 중국과 유럽관계의 구성부분으로서 유럽통합행정과 중국과 유럽관계 발전을 추진하는데 이롭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이번 회담을 통해 개방의 가교가 갈수록 넓어지고 혁신의 가교가 갈수록 원활해지며 파트너의 가교가 갈수록 공고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측은 내년 중국에서 제9차 "16+1" 지도자회담을 개최하게 된다며 각 국 지도자들이 참가해 "16+1협력"의 향후 발전 청사진을 공동으로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회담 후 중국과 중동부유럽국가 16개국은 "중국-중동부유럽국가 협력 두브로브니크 요강"을 공동으로 발표했습니다. 한편 각 국 지도자들은 여러 영역의 10여가지 양자 협력협의 체결을 공동으로 지켜보았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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