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장관 “승격 가능한 무역 긴장 국면 경계해야”

2019-04-13 15:17:28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장관이 12일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는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하방 위험에 직면해 있다며 회원국들은 승격 가능성이 있는 무역 긴장을 경계하고 대응책을 잘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 춘계회의 기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소 다로 부총리는 일본이 G20 의장국을 맡은 후 첫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지난 11일과 12일에 진행됐다고 전하면서 회의에서 G20 회원국들은 강력하고 지속가능하며 안정적이고 포용성적인 성장을 지지하기 위한 대응조치를 하루 속히 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무역긴장 국면 외에도 G20 회원국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정책의 불확실성과 지연 정치 리스크, 그리고 금융 취약성이 가중되는 배경에서 융자 조건의 돌연적인 대폭 긴축 등을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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