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제9회 中-중동부유럽국가 경제무역포럼 개막식 참석

2019-04-13 15:06:19

이극강 총리, 제9회 中-중동부유럽국가 경제무역포럼 개막식 참석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12일 오전 두브로브니크에서 중동부유럽 16개국 지도자들과 함께 제9회 중국-중동부유럽국가 경제무역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16+1협력"이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이유는 경제무역 협력의 끊임없는 발전이 기반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세계무역 성장률이 둔화된 배경에서 중국과 중동부유럽 16개국가간 무역액은 21%의 성장을 이룩해 사상 신기록을 창조했고 협력 전망이 밝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제3자 시장 협력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했으며 기초시설의 상호 연동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지방협력이 날로 심화되고 인문교류가 보다 밀접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측은 ''일대일로''창의를 각 국의 발전 전략과 잘 연결하고 공동 상의와 공동 건설, 공동 향유 원칙에 따라 평화 협력과 개방 포용, 상호 벤치마킹, 호혜 상생을 견지해 "16+1" 경제무역 협력을 보다 다양하고 심층적으로 발전시킬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올해 중국은 6%~6.5%의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다며 시장 주체의 활력을 불러일으키는데 진력하고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며 혁신 발전에 모를 박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며 전방위적인 대외개방을 추동하고 높은 수준의 개방형 경제를 발전시켜 경제의 평온한 운행에 여건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는 "개방, 혁신, 파트너의 가교 구축"을 주제로 한 이번 경제무역포럼을 계기로 각 측이 경제무역 협력을 한층 심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중동부유럽국가의 대중국 수출은 약 5배 성장했고 양자 협력은 보다 긴밀해지고 있어 선진국과의 격차를 줄이는데 이롭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는 펠예사츠대교 프로젝트는 유럽연합과 중국간 협력의 모범프로젝트로서 상호 연동과 양자 무역왕래를 한층 추진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후 이극강 총리와 플렌코비치 총리가 공동으로 "16+1 중소기업 조율메커니즘 사이트"를 개통하고 회의에 참석한 중동부유럽 지도자들과 함께 "16+1 교육협력교류전시회"를 참관했습니다.

중국과 중동부유럽국가 정부와 상공계 대표 천여명이 포럼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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