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군부측, 바시르 정권 전복 국가 3개월 비상사태 진입

2019-04-12 10:01:29 CRI

모함메드 에하메디 이븐 아우프 국방장관이 11일 텔레비전 연설을 발표해 바시르 정권 전복과 국가 비상사태에 돌입을 선포했습니다. 

이날 군복을 차려입은 이븐 아우프 장관이 수단 국가 텔레비전 화면에 등장했습니다. 그는 수단 국방장관의 명의로 바시르 정권을 전복한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는 바시르가 이미 체포되었고 현재 안전한 곳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우프 장관은 또한 군사위원회를 설립해 2년의 과도기내에 국가를 관리하게 되며 임시헌법을 잠시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우프 장관은 국가가 3개월간 비상사태에 진입하고 한달간 야간통행금지를 실행하며 동시에 수단 영공을 24시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단 국가텔레비전방송은 이날 앞서 군부측이 "중요한 성명"을 발표하게 된다며 "대기"해 줄 것을 국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