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중-크로아티아 협력 프로젝트 함께 고찰

2019-04-12 09:59:53 CRI

현지 시간으로 11일 오전,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와 함께 크로아티아 남부의 펠예사츠반도에 가서 중국기업이 건설하고 있는 펠예사츠대교 프로젝트를 고찰했습니다. 

펠예사츠대교 프로젝트는 중국과 크로아티아 수교이래 최대 규모의 교통인프라 건설프로젝트로 대교 설계 총 길이는 2440미터에 달하며 준공 후 아드리아해말리스톤만을 횡단해 서로 마주보고 있는 크로아티아 영토를 연결하게 됩니다. 

공사건설에 투입된 자금 중 85%는 유럽연합 기금이 분담합니다. 

중국도로 및 교량회사가 인솔하는 중국 기업 연합체는 공개적인 경쟁을 거쳐 2018년 낙찰 후 착공에 들어갔으며 현재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프로젝트의 진전, 공사원가, 건축자재, 환경보호기준, 공사기간 등 상황을 상세히 알아보았으며 양국 기업 관계자와 깊이 교류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개혁개방 40여년간 중국기업이 인프라 건설영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면서 대교 건설과정에 고 수준, 고 품질, 고 기준을 견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펠예사츠대교 프로젝트는 중국기업이 공개 입찰과 공평 경쟁을 거쳐 낙찰받은 프로젝트로 시장 원칙과 유럽연합 규칙을 준수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교는 친선의 대교로 아드리아해 양안을 이어줄 뿐만 아니라 양국 인민의 친선을 이어줄 것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발전에 유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플렌코비치 총리는 펄예사츠대교 프로젝트는 크로아티아와 중국이 전개한 인프라영역의 대 프로젝트로 양국 친선과 협력의 상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크로아티아 인민은 이 대교건설을 수년간 기다려왔으며 궁극적으로 중국 벗들의 도움으로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프로젝트 고찰 후 양국 총리는 함께 대교 1기 공사 준공 기념 현판식에 참가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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