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사 메이 총리, '브렉시트'의 시간표는 영국의회의 결정에 달렸다

2019-04-12 09:53:32 CRI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11일 의회 하원에서 영국의 '브렉시트' 시간표와 유럽의회 선거 참가 여부는 영국의회의 결정에 달렸다며 만일 의회가 관련 협의를 조속히 승인하면 영국은 유럽의회 선거 참가를 피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테리사 메이 총리는 유럽연합 특별정상회의 결속 후 11일 새벽 런던에 돌아와 의회에 영국의 '브렉시트' 를 연기한 유럽연합의 관련 결정을 통보했습니다. 

그는 유럽연합 각 측은 비록 '브렉시트' 연기와 관련해 의견이 크지만 영국의 관건적인 요구에 동의했다며 일단 '브렉시트'협의가 비준되면 연기가 종료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든다면 만일 영국이  5월22일 전에 협의를 통과하면 유럽의회 선거에 참가하지 않아도 되며 6월 1일 정식으로 유럽연합에서 탈퇴할 수 있습니다. 

테리사 메이 총리는 영국 앞에 놓인 선택은 아주 분명해지고 시간표도 명확하다며 반드시 국가이익에 부합하는 협의와 관련된 공감대 달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영국에 있어서 당파 간 대화가 쉽지는 않지만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는 반드시 11일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고 일침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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