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부, 미국의 제재로 베네수엘라에 1100억 달러 손실 조성

2019-04-12 09:44:43 CRI

자카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11일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불법적인 일방 제재로 이 나라에 1100억 달러가 넘는 손실을 조성됐다며 베네수엘라에 제한적인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하기보다 제재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카로바 대변인은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서방은 베네수엘라에 가치가 수천만 달러에 달하는 인도주의 원조를 강제 지원하려고 하지만 미국의 일방적인 불법제재로 베네수엘라가 입은 경제손실은 1100억 달러가 넘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많은 나라에 그러했 듯이 모든 수단을 취해 베네수엘라인들에게 고통을 안겨 저들의 정치목적을 달성하려고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자카로바 대변인은 하지만 러시아는 베네수엘라 문제에서 국제법 규칙과 규범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으며 외부가 주권국인 베네수엘라에 압력과 통제를 강행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천명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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