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면담

2019-04-12 09:33:38 CRI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4월11일 오후 두브로브니크에서 중국-중동 유럽(16+1)지도자회담에 참가한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면담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올해는 중국과 불가리아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로서 양국관계가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이를 계기로 일련의 경축행사를 잘 진행하고 인프라, 농업기술 등 영역의 양자 협력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보다 많은 실력이 있는 중국 기업들이 불가리아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것을 환영하며 불가리아의 우질 농산품의 대 중국 수출을 확대하는 것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은 또한 양국 인문교류를 한층 강화할 용의가 있다며 소피아 중국문화센터가 올해 안으로 정식 운영되는 것은 양국의 민의기반을 다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지난해 "16+1' 지도자 소피아회담시 불가리아에 "16+1 글로벌파트너센터'를 설립할데 관한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으며 이번 회담기간 현판식을 가지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이 센터가 '16+1' 협력에 유력한 지원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보리소프 총리는  지난해 7월 불가리아에 대한 이극강 총리의 성공적인 방문은 양자 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농업과 관광, 인프라 건설 면에서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며 불가리아는 중국과 함께 호연호통을 한층 심화하고 보다 실무적인 성과를 이룩할 용의가 있으며 '16+1 글로벌파트너센터'가 각 측의 실무적인 협력에 보다 유익한 정책자문과 지원을 주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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