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와 회담

2019-04-10 20:59:21

현지 시간으로 10일 오전, 이극강 총리가 크로아티아 총리관저에서 플렌코비치 총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만난 자리에서 중국과 크로아티아의 우호내왕은 역사가 깊다고 하면서 수교 이래 쌍무관계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발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일대일로' 창의와 크로아티아 발전전략의 점목을 강화하고 쌍무 무역규모를 확대하며 쌍방향 투자수준을 격상하고 중국 시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크로아티아 특색의 제품 수입을 확대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기업이 시장 원칙에 따라 크로아티아 항구와 철도 등 건설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하며 문화와 관광 등 인문교류를 심화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 11일, 자신은 플렌코비치 총리와 함께 폐레샤츠 대교 프로젝트를 돌아보게 된다며 이 프로젝트는 유럽연합의 기준을 채용하고 유럽연합의 기금을 사용했으며 중국기업이 입찰방식을 통해 도급맡은 프로젝트라고 하면서 중국과 크로아티아, 유럽 3자 협력의 모범으로 호혜의 다자상생을 실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한 중국과 중동부유럽국가의 협력(16+1 협력)은 중국과 중동부유럽국가의 관계를 강화하고 유럽 일체화 행정을 촉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크로아티아측이 "16+1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면서 크로아티아측과 함께 노력하여 제8차 "16+1" 지도자 회담을 잘 개최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회담을 마친 후 양국 총리는 쌍방의 경제무역투자, 관광, 품질검사, 스포츠 등 영역의 여러 양자협력 문건 체결을 함께 견증했으며 공동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쌍방은 또한 양국 정부 공동성명을 함께 발표했습니다.

이날 오전, 플렌코비치 총리는 이극강 총리를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가졌습니다.

한편 이날 오전 이극강 총리는 의회청사에서 고르단 얀드로코비치 크로아티아 의장을 만났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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