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제21차 중국-EU 지도자회담 공동 주재

2019-04-10 09:13:24 CRI

현지 시간으로 9일 오후, 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브뤼셀에 있는 유럽이사회 본부에서 투스크 유럽연합정상회의 상임의장, 융커 유럽연합집행위원회 위원장과 제21차 중국-유럽연합 지도자회담을 공동으로 주재했습니다. 

양자는 중국과 유럽간 각 영역에서 이룩한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중국과 유럽연합이 호혜상생의 실무협력을 심화하는 방면에서 광범한 공동 이익이 있으며 다자주의와 개방형 경제를 수호하고 보호주의와 일방주의를 반대하는데서 공동의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거버넌스의 보완과 세계 평화 및 안정 수호면에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양자는 중국과 유럽간 평화, 성장, 개혁, 문명 4대 동반자관계에 진력할데 대해 재천명하고 2020년 후 새로운 협력의정의 제정을 추진할데 대해 합의했습니다. 

양자는 서로에게 더욱 폭넓고 더욱 편리하며 무차별적인 시장진입을 허락하고 양자간 투자협정협상이 2019년에 협상마감에 필요한 결정적인 진전을 가져오도록 추동해 2020년에 높은 수준의 협정을 달성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양자는 "일대일로"구상과 유럽연합 유라시아 상호 연결과 소통이란 전략적인 접목을 계속 추동해 중국과 유럽간 호연호통(互聯互通) 플랫폼의 기본틀안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며 아시아와 유럽간 호연호통 지속가능성과 호환성을 함께 제고할데 대해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얼마전 습근평 주석이 성공적으로 유럽 3개국을 방문해 양자 전면전략동반자관계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했다면서 중국은 유럽을 일관하게 중시하며 유럽연합 나라들이 선택한 일체화의 길을 시종일관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곧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될 제8차 중국-중동부유럽국가 지도자회담의 상황을 소개하고 "16+1협력"은 중국과 유럽 차지역간의 협력으로 유럽국가간 발전격차를 줄이고 유럽일체화 행정을 추진하는데 유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투스크 의장과 융커 위원장은 현 복잡다단한 국제정세하에 유럽은 대중국 관계와 협력을 강화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회담 후 이극강 총리와 투스크 상임의장, 융커 위원장은 중국과 유럽간 에너지 등 영역의 협력문서 체결을 함께 견증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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