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 중부사령부를 테러조직으로 인정

2019-04-09 09:35:57 CRI

이란 국가최고안보위원회는 8일 저녁 미국 중부사령부와 서아시아 주둔 부대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 이슬람공화국 통신사는 이란 국가최고안보위원회가 성명에서 미국정부에 테러리즘 행위가 존재한다고 하면서 이란은 미국 중부사령부와 그와 관련된 서아시아지역 주둔부대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성명은 미국과 그 동맹국이 서아시아지역에서 "극단과 테러조직"을 지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줄곧 본 지역의 "테러리즘과 극단주의 타격"의 최전선에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미국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한 것은 "불법이고 위험한" 행동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미국의 이런 행위는  "아무런 근거"도 없으며 국제법과 유엔 헌장을 공공연히 위반한 것이고 지역 나아가 세계 평화와 안보에 위협으로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성명은 미국은 이런 행동이 초래하는 "모든 위험성 있는 후과"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은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이후 설립된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이란 국방군과 함께 이란 정규 무장역량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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