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유럽 방문 위해 브뤼셀 도착

2019-04-09 09:26:48 CRI

중국과 유럽 양자 합의를 거쳐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현지 시간으로 8일 오후 전용기로 벨기에 수도 브뤼셀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유럽연합 지도자들과 제21차 중국-유럽연합 지도자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유럽연합과 벨기에 정부 고위관원, 장명(張明) 유럽연합 주재 중국 사절단 단장, 조충명(曺忠明) 벨기에 주재 중국 대사 등이 공항에서 이극강 총리 일행을 영접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유럽연합 본부가 있는 브뤼셀에서 중국-유럽연합 제21차 지도자회담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중국과 유럽은 세계 무대에서 2대 역량이자 2대 시장으로 서로 중요한 협력동반자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유럽연합과 상호 존중, 협상 협력, 호혜 상생의 정신에 입각해 양자관계 및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와 관련해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하고 양자 실무협력을 둘러싸고 광범한 공동인식을 달성함으로써 중국과 유럽연합 투자협정협상이 실질적인 진전을 가져오도록 추동하며 양자 전면전략동반자관계의 내실을 한층 다지고 꾸준히 양자관계가 더 높은 수준, 더 넓은 영역, 더 깊은 차원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시종일관하게 유럽일체화 행정을 지지하고 유럽연합의 단합과 장성을 확고히 지지하며 유럽연합이 국제사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 정세하에 중국은 유럽측과 국제사무에서의 협력과 조율을 강화하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공동으로 수호하며 양자관계의 세계성과 전략성을 격상시켜 세계 평화와 안정, 번영을 위해 기여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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