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인회 설립 30주년 행사서 중미관계 새로운 비전 논의

2019-04-07 14:06:52 CRI

현지시간 4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적 중국인 엘리트조직 백인회가 뉴욕에서 2019년 연례회의 및 설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미중 각 계 인사들은 "미국과 중국:새로운 비전"이라는 주제로 중미관계와 각 영역에서 양자의 협력전망을 깊이 있게 논의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저녁 백인회 2019년 연례회의 및 설립 30주년 기념식이 뉴욕 맨하턴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미국의 중국인 사회에서 중요한 영향력이 있는 백인회 회원들과 미중 정계와 상계, 학계, 예술계와 과학기술계의 유명인사 수백명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뉴욕 주재 중국 총영사 황병(黃屛) 대사는 행사에서 우선 지난 30년동안 중미친선을 위해 백인회가 기울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상이한 문화간의 교류를 추진하고 중미 양국인민사이에 훌륭한 "화학반응"을 일으킨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황병 대사는 중미 양국은 양자간에 존재하는 의견상이를 강조할 것이 아니라 공동이익과 가치관에 착안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코르넬리우스 밴더 스타 그룹 회장이며 중국의 개혁친선상 수상자인 모리스 그린버그는 "미중관계 추진 종신 성과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버그 회장은 본인이 근무했던 미국 AIG사는 지난 수십년동안 중국에서 아주 순조롭고 성공적으로 발전했으며 차별시를 당하지 않았다면서 중국의 발전은 세인이 보고 있고 중미관계의 미래에 낙관한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미국 전 재무장관인 로런스 서머스 전 하버드 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지난 40년동안 중국은 세인이 주목하는 발전성과를 거두었으며 민생이 크게 개선되어 국제사회의 찬사를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와 함께 미국은 중국으로부터 오는 경쟁압력을 받으면서 경제발전 과정에서 미국에 나타난 일부 문제들을 중국의 탓으로 돌리고 있는데 사실상 이런 문제들은 미국의 국정과 정책에 따른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중 양국의 실력이 변화함에 따라 양국관계도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 있기때문에 양자는 전략적인 상호신뢰를 다시 보강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초청을 받고 행사에 참석한 오스트레일리아 전 총리인 캐빈 루드 미국아시아협회정책연구원 원장도 연설에서 비슷한 관점을 표명하고 중미 양국에 현실을 기반으로 하여 전략적인 신뢰를 돈독히 할것을 호소했습니다.

백인회는 15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각자 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미국적 중국인으로 구성되여 중미 민간교류를 추진하고 중국인이 미국사회에 전격 융합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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