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 중동북아프리카정상회의 대화와 협력 호소

2019-04-07 14:37:48 CRI

제17회 세계경제포럼 중동북아프리카정상회의가 현지시간으로 6일 요르단 후세인국왕회의센터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50여개 나라의 정계와 상계인사 1000여명이 "새로운 협력플랫폼 구축"이라는 정상회의 주제와 관련해 논의하고 대화했습니다.

세계경제포럼 창시인인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대회에서 연설하면서 오랜기간동안 전란과 충돌로 중동과 북아프리카지역은 경제발전이 아주 힘들어졌다며 세계경제포럼은 장기적인 대화기제를 구축하여 이라크정세와 시리아문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충돌, 난민문제와 같은 역내 까다로운 문제들의 해결을 추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부둘라2세 요르단 국왕은 연설에서 중동지역과 북아프리카지역의 경제가 성장하려면 각국이 광범위하게 협력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부둘라2세 국왕은 교육과 산업혁신분야에서 요르단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설명하고 난민이 요르단경제에 무거운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고품질 인적자원은 요르단의 성장저력을 확보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연설에서 역내 충돌은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하면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문제에서 유엔은 "두나라 방안"을 일관하게 지지해왔으며 국제사회는 난민을 수용하는데서 요르단이 기울인 노력과 기여를 극력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과 부하리 나이제리아 대통령도 이날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회의는 이틀동안 진행되며 "화해와 재건", "창업혁명", "소매디지털화", "환경관리"등 분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제4차 산업혁명이 역내 나라들에서 실현될 가능성에 대해 논의합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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