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집행이사회 신임세계은행 총재에 맬패스 선출

2019-04-06 15:29:13 CRI

세계은행집행이사회가 5일 만장일치로 세계은행 신임총재에 데이비드 맬패스를 선출했습니다.

맬패스 신임총재는 4월 9일 부임하며 임기는 5년입니다.

김용 현임 세계은행 총재가 1월 7일 돌연 사전 퇴임을 선포하면서 세계은행은 신임총재 선출 과정을 가동했습니다.

2월 6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맬패스 미 재정부 국제사무담당 차관을 차기 세계은행총재 후보로 지명했으며 3월14일 세계은행은 맬패스 차관을 유일한 차기총재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맬패스 신임총재는 올해 63세이며 레이건 정부와 아버지 부쉬정부에서 근무한적이 있고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캠프에서 경제고문직을 맡았습니다.

세계은행은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미국이 최대 주주국으로 오랜기간동안 미국인이 총재를 맡아 왔습니다.

세계경제에서 신흥경제체와 개발도상국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학자들은 세계은행은 응당 미국인이 총재직을 맡아오던 관례를 깨고 개발도상국의 이익과 관심사를 더 많이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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