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미군의 예먼 내전 개입 종식 요구

2019-04-05 16:03:00 CRI

미 의회 하원은 4일 결의를 채택해 미 군사역량의 예멘 내전 개입 종식을 요구했으나 이 결의가 트럼프 대통령의 부결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미 하원은 이날 247표 찬성, 175표 반대로 이 결의를 통과했습니다.

결의는 대통령이 30일 내 예멘 내전 개입 종식 명령을 내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알카에다' 타격 군사행동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결의는 지난 달 이미 상원에서 통과되었습니다.

백악과은 앞서 이 결의에 ' 부족점'이 존재한다며 부결했습니다. 대통령의 부결을  무효화하려면 상, 하원이 각기 3분의 2의 다수표로 결의를 통과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 상황으로 볼때 상, 하원의 표결 결과는 이 요구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결의는 미 의회가 처음 1973년에 체결한 '전쟁권력법'에 따라 백악관에 해외 전쟁개입 종식을 요구한 것입니다.

이 법률은 대통령이 의회의 위임을 받지 않는 상황에서 해외에 파병하는 권력을 제약하는 역할을 놉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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