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통령, 영국의 무질서한 '브랙시트' 최악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2019-04-05 14:46:53 CRI
슈타인마이어(좌) 대통령, 라데프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 개최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은 4일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영국의 어수선한 브렉시트가 최악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이날 불가리아를 국빈 방문했습니다.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과 회담한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슈타인마이어는 영국의 브렉시트 프로세스가 미래에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다고 하면서 영국의 무질서한 브렉시트는 최악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슈타인마이어는 브렉시트가 영국뿐 아니라 유럽 전체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독일은 영국이 각측이 모두 납득할 만한 방안을 찾기를 바라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라데프는 유럽연합은 영국의 "브렉시트"에 대한 공통된 입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영국의 브렉시트로 인한 위기는 결국 해결될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유럽연합을 놓고 볼때 왜 일부 회원국들이 유럽연합을 떠나려고 하는지에 대한 대답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양국 대통령은 양자협력에 만족을 표시했습니다. 라데프는 독일은 불가리아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로서 지난해 양자간 무역액은 90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