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필 남해문제 양자 협상 메커니즘 제4차 회의 개최

2019-04-04 12:30:00

중국-필리핀 남해문제 양자 협상 메커니즘(BCM) 제4차 회의가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렸습니다. 공현우(孔鉉佑) 외교부 부부장과 몬트아레그 필리핀 외교부 장관 보좌관 겸 아태사 사장이 각기 대표단을 인솔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최근 남해정세와 해상행사 등 기타 각 자가 관심하는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계속 협력을 전개할데 대해 재차 천명하고 신임 촉진 조치에 대해 협상했습니다.

양측은 중국과 필리핀간 남해문제에서의 의견상이가 양자의 기타 분야의 호혜협력에 영향주지 않으며 국제법이 공인하는 원칙 하에 직접 당사국인 주권국가와 우호협상과 담판을 진행하는데 진력하며 평화의 방식으로 논쟁을 처리하며 무력으로 호소하거나 무력으로 위협하지 않는다고 재차 지적했습니다.

양측은 BCM 산하에 기술업무팀을 설치해 해상협력을 진행할 것과 관련해 성과적인 교류를 진행했으며 관련 분야로는 남해정치안전정세발전, 해상수색구조, 해사안전, 해양과학연구와 환경보호, 어업 등이 망라됩니다. 양국의 주권과 주권권리와 관할권 수립에 영향을 주지 않는 전제 하에 양측은 해상 석유와 가스 개발협력과 관련해서도 탐구했습니다.

양측은 또한 중국-아세안 대화, 아세안 역내 포럼, 동아시아정상회의 등을 망라한 기타 다자플랫폼이 역내의 평화와 안정에 미치는 중요성에 대해 긍정했습니다. 양측은 또한 전면적이고 효과적으로 "남해 각측 행동선언"을 실시하며 "남해행동준칙"협상의 적극적인 추세를 유지해 협상일치의 기반 위에 하루속히 "준칙"을 달성하는데 진력할 것이라고 거듭 천명했습니다.

양자는 모두 이번 회의는 성과가 풍성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제5차 회의는 올해 하반기 중국에서 개최됩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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