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대통령과 유엔 사무총장, 중동정세 논의

2019-04-04 09:18:25 CRI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3일 카이로에서 방문중인 쿠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회담을 갖고 리비아와 시리아, 예멘 등 지역 이슈의 최신 진전을 논의했습니다.

이집트 대통령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엘시시 대통령은 회담에서 역내 문제에서 관련국의 단결과 통일을 수호하고 관련 국가기구의 정상적인 운행을 지지한다는 이집트 정부의 일관한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대변인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문제에 대해 엘시시 대통령은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전면적이고 공정한 노력을 지지한다고 전했습니다.

사메 슈크리 이집트 외무장관은 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양측은 시리아와 리비아, 예멘 문제의 해결방안과 관련 국제결의 및 '양국 방안'을 기반으로 팔레스타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리비아 문제에서 이집트가 발휘한 역할과 가자지대 정세 악화와 팔레스타인에 원조를 제공하는 분야에서 이집트가 기울인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그는 이집트와 유엔은 '양국 방안'의 실시를 추동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이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한데 비추어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유엔의 입장은 시리아의 영토주권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유엔은 시리아가 피점령지인 골란고원에 대한 주권을 소유하고 있다고 인정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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