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나토 회원국에 계속 국방지출 증가 요구

2019-04-03 15:41:27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방문 온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과 회담한 자리에서 나토 회원국은 마땅히 국방비 지출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록 나토 회원국들의 국방비 지출이 대폭 증가하기는 했지만 나토 회원국들이 계속 국방비 지출을 증가할 것을 요구하면서 나토 회원국들의 국방비 지출은 국내총생산(GDP)의 2% 목표에 도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발표해 트럼프 대통령과 스톨벤테르그 사무총장이 나토의 책임분담 문제에서의 진전을 평가했으며 회원국들이 2020년 말에 가서 재차 1000억 달러 이상의 국방지출을 기여할 것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외에도 두 지도자는 나토가 테러리즘 타격, 러시아의 "적대행위 대응", 에너지 안전 확보와 관건적인 기반시설의 안전과 관련해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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