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보고서, 2019년 글로벌무역 2.6% 성장 전망

2019-04-03 13:38:56

WTO 보고서, 2019년 글로벌무역 2.6% 성장 전망

현지시간으로 4월2일, 세계무역기구(WTO)는 최신 "글로벌 무역 수치와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올해 글로벌 무역성장은 계속 완만한 상황을 보일 것이며 2020년에 가서 가능하게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2018년 글로벌 상업서비스무역액은 8% 증가했으며 그 중 중국의 수입관련 성장이 12%에 달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IMF가 2일 발표한 예측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글로벌 무역성장률은 2018년 대비 3.0%-2.6% 하락할 것이며 동기대비 국내총생산의 성장률과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0년에 가서 무역성장률은 3.0%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동기 국내총생산 증가률은 2.6%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전망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또한 보고서는 개도국 경제체의 국내총생산 증가속도가 빨라 2020년의 무역성장이 국내총생산의 성장을 초과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호제르토 아제베도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은 이날 있은 보도발표회에서 2017년 글로벌무역성장률이 4.6%에 달해 IMF는 한때 글로벌무역이 새로운 동력과 활력을 갖추었다고 낙관적인 태도를 가졌지만 2018년 말의 관련 지표는 성장동력의 약화를 보여주었으며 지금까지의 수치로 볼때 글로벌 무역성장이 더한층 완만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제베도 사무총장은 무역마찰의 승격과 경제의 불확실성 심화 등 요소가 향후 2년간 글로벌무역 성장에서 직면한 아주 큰 압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글로벌경제가 많은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무역으로 취업기회를 창조해 경제성장과 발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외에도 아제베도 사무총장은 보고서의 2018년 무역통계수치로부터 2018년 글로벌 상품무역액은 10% 성장한 19조4천8백만 달러에 달했다며 일부 원인은 에너지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는 같은 해 글로벌 상업서비스무역액은 8% 성장한 5조8천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아시아의 수입성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특히 중국이 12% 성장한 것과 관계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제베도 사무총장은 서비스무역 성장의 강세는 향후 경제발전에 적극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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