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

2019-04-01 18:59:45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1일 오전 베이징인민대회당에서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뉴질랜드에서 얼마전 총격사건이 발생해 중대한 인명피해가 조성된 것과 관련해 아던 총리에게 진지한 문안을 전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뉴질랜드 관계는 평온한 발전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양자는 상호존중과 평등상대의 정신에 기반해 정치적 상호신뢰를 꾸준히 증진하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인문교류를 확대하고 양자 이익의 최대공약수를 추구하고 있으며 양국전면적략동반자관계를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는 양국인민의 근본이익에 부합할뿐만아니라 아태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도 이롭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뉴질랜드간 협력은 줄곧 중국과 서방국가간 협력의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현재 새로운 기회에 직면해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일대일로' 구상을 뉴질랜드 발전전략과 접목하고 잠재력을 발굴해 양국 경제무역 협력과 발전을 추동하고 케익을 더 크게 만들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 현재 국제정세가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아태지역 국가인 중국과 뉴질랜드는 다자기틀 내에서 소통하고 조율해 규칙에 기반한 다자주의와 다자무역체제를 공동으로 지지하고 기후변화 대응 등 세계적인 문제에 대처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는 양국관계를 아주 중시하며 하나의 중국정책을 확고히 집행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뉴질랜드는 독립자주의 외교전통이 있다며 중대한 문제에서 자국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독립적으로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는 기후변화, 다자무역체제 개혁 문제에서 중국과 협력하고 국제질서와 규칙에 기반한 다자무역체제를 공동으로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자는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와 지역문제에 대해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회담후 양국 총리는 세무와 농업, 재정금융, 과학연구 등 영역의 협력협의의 체결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양자는 또한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된 양국 지도자 성명도 발표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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