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항 외해 인수장 준공식 개최

2019-04-01 11:22:32

3월 30일, 중국 항만공사유한책임회사가 맡아 건축한 미얀마의 양곤항 외해 인수장 준공식 및 인계인수식이 미얀마 양곤에서 열렸습니다. 

홍량(洪亮)미얀마 주재 중국 대사는 축사에서 중국 항만공사 본사와 미얀마 교통통신부가 2년여간 긴밀하게 협력해 건설한 현대적이고 다기능의 해상인수장이 양곤 외해에 우뚝 섰다고 하면서 미얀마가 태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해상인수장을 갖게 된 것은 미얀마 운항사에서 획기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언급했습니다.      

2015년 미얀마 교통운수부는 외해인수장 건설을 계획하고 공개 입찰을 진행했고 중국항만회사가 최종 입찰에 낙찰되었습니다. 중국항만회사는 2년 이내에 미얀마 정부가 매우 만족할 만한 답안을 제시했습니다. 

우 딴 신 마응 미얀마 교통운수부 장관은 준공식에서 새로 건설된 양곤 외해인수장은 국제적인 수준을 갖추고 있어 미얀마의 경제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양곤 외해 인수장은 양곤 하구에서 20해리 떨어진 해역에 위치해 있으며 취항선 정박장, 수상 플랫폼 구조, 설비실, 사무숙박지, 신호탑 등 시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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