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아랍국가연맹 정상회의 튀니지서 열려

2019-04-01 11:09:35

제30회 아랍국가연맹 정상회의가 3월 31일 튀니지에서 열렸습니다. 회의에서는 예루살렘과 시리아의 골란고원 문제에 관한 미국의 입장을 단호히 반대하는 성명이 발표되었습니다. 

하루 일정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21개 나라에서 온 아랍국가연맹의 국가 정상, 정부 수반 또는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회의 폐막식에서는 팔레스타인문제가 아랍국가의 핵심 문제이며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은 '무효하고 불법'이며 아랍국가는 결연히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은 동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의 수도라며 각 측은 예루살렘의 현 법적 지위와 정치적 속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또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평화협상의 재개에 계속 진력해 1967년의 국경과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팔레스타인을 기반으로 기존 시간표에 따라 협상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예루살렘에 대한 유엔 안보리 모든 결의를 이행하고 각 국이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지 말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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