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중동 북아프리카 현 위기는 정치 외교적 수단으로 해결해야”

2019-04-01 11:05:59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월 31일,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현 위기는 국제법 원칙을 기반으로 정치 외교적 수단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30회 아랍국가연맹 정상회의가 31일 튜니지에서 열렸습니다. 크레물리궁사이트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이번 정상회의에 보낸 축전에서 중동 북아프리카의 여러 나라가 무장충돌과 테러위협 승격, 사회 경제문제 격화 등 시련을 겪고 있는 현 시점에서 다자 대화와 협조 메커니즘으로서 아랍국가연맹의 역할이 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측은 국제법 원칙을 기반으로 정치 외교적 수단으로 중동 북아프리카지역의 현 위기를 해결하기를 바람과 아울러 국가 주권과 영토 완정을 충분히 존중한다며 이러한 입장은 시리아에도 적용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 지역 정세가 장기적으로 안정할 수 있는 중요한 전제는 아랍국가와 이스라엘간 충돌을 해결하는 것이며 그중에는 팔레스타인문제의 공평한 해결이 망라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아랍평화창의'가 이 분야에서 현실적 의미가 있다고 피력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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