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미국의 골란고원 이스라엘 주권 승인을 경고할 것을 유엔에 호소

2019-03-28 14:22:47

미국이 이스라엘에 골란고원의 이른바 '주권'을 승인한 것을 경고해야 한다고 시리아 외무부가 27일 유엔 인권사무국 고위급 판무관에게 강조했습니다.

시리아 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시리아 외무부는 이날 미셜 바체르레트 유엔 인권 고위급 판무관에게 서한을 보내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란 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이른바 '주권'을 승인한데 대해 입장을 표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리아 외무부는 또한 국제법률 체계에 해를 끼친 미국측의 이 선고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시리아 외무부는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 조치는 시리아 주권과 영토완정에 대한 공공연한 침범이며 또한 유엔헌장과 골란 고원에 대한 유엔 안보리사회이 해당 결의를 공공연하게 위반했다고 했습니다.

시리아 외무부는, 이 조치는 국제 인권법과 국제 법률 체계를 파괴했으며 골란 고원에 대한 민중이 기본 권리에 손해를 주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유엔 인권 고위급 판무관은 응당 입장을 명확하게 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5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방문을 온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을 가졌으며 골란 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이른바 '주권을 공식 승인한다'고 공시에 서명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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