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부나라, 미국이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인정 반대

2019-03-28 11:00:38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공고에 서명하고 미국이 정식으로 이스라엘이 골란고원에 대한 "주권"을 인정한다고 선포했습니다.

러시아두마(하원)사이트는 26일, 뱌체슬라프 볼로딘 두마 의장이 이날 모스크바에서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미국측이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한것은 미국이 유엔 기틀내에서 기타 나라들과 관련 문제에 대해 한 대화를 무시하는 것으로 되며 유엔안보리를 제치고 자체로 결정을 내린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런 행위는 강권주의를 추동하고 가능하게 전쟁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공보관은 이날 미국측의 이런 행위는 중동문제와 시리아문제의 정치적 해결에 모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러시아측은 미국이 재차 국제법을 어긴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미국의 이런 행위는 재차 중동문제의 법률기초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유엔안보리의 5개 유럽연합 회원국인 프랑스와 독일, 영국, 폴란드, 벨기에도 26일 성명을 발표하고 골란고원에 대한 5개국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5개국은 골란고원이 이스라엘 영토라고 인정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26일,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수단외무부도 트럼프가 일방적으로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한데 대해 규탄했습니다.

카타르 외무부도 성명을 발표하고 국제법은 골란고원이 시리아에 속한다고 인정했고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점령은 안보리의 결정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골란고원은 점령당한 아라비아 영토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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