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과 마크롱 대통령, 중-프 글로벌거버넌스포럼 폐막식서 연설

2019-03-27 10:22:22

습근평 국가주석이 26일 파리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중-프 글로벌거버넌스 폐회식에 참석하고 연설했습니다.

메르켈 독일총리와 융커 유럽연합집행위원회 위원장이 초청에 응해 폐회식에 참석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글로벌거버넌스의 중요한 참여자인 중국과 프랑스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수호하며 유엔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하는 등 중대한 문제에서 광범위한 정치적인 공감대와 탄탄한 협력기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전에 없는 큰 변혁과 심각한 세계적인 도전, 인류의 발전이 교차로에 놓인 지금 각국은 응당 적극적으로 행동파가 되여야지 관망하지 말아야하며 인류의 전도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는 국제사무에서 중국이 중요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아주 중요시하며 중국이 제안한 "일대일로"구상은 중대한 의미가 있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은 혁신적인 방법으로 유럽연합의 발전전략과 "일대일로"구상을 연결하고 유라시아의 연결과소통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유럽은 응당 유럽연합과 중국의 투자협정담판에 박차를 가하고 "일대일로"라는 중요한 협력구상을 적극 논의하고 참여해야 하며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세계무역기구 등 다자기구의 개혁을 추진하는데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내년 유럽연합과 중국 정상회담을 진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융커 위원장은 유럽연합과 중국이 평등에 기반하여 대화를 진행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며 응당 양자의 투자협정담판을 적극 추진하고 세계무역기구의 개혁 등 중대한 국제문제에서 조율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폐회식에 앞서 습근평 주석과 마크롱 대통령, 메르켈 총리, 융커 위원장은 4자회담을 진행하고 다자주의와 중국-유럽연합 전략동반자관계의 발전과 관련해 깊이 있게 견해를 나누고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ro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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